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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빼곤 다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인 소개로 이번에 처음 방문한 캠핑족입니다.

장마철이라 계속 비가 왔지만 덥지도 않고 모기나 벌레도 그리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물놀이도 할수 있어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편했던거 하나 말씀 드리자면 캠핑장에 고양이가 몇마리 보이던데 불쑥불쑥 나타나서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특히 새벽에 저희 텐트 옆에서 두마리가 큰소리로 계속 우는데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낮에 보니 검은털 고양이가 다리 한 쪽을 다친 건지 세 발로 다니 더라구요... 애들도 고양이를 무서워 해서 어떻게 관리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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