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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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즘마 4분 놀러와 매너타임 지킬 줄모르고 새벽 2시 부터 차문 열었다 닫았다
정말 짜증납니다
여긴 아저씨아줌마들 많이온다 생각했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거 아니지만
정말 비매너입니다
늙어서 잠이 없는건 알겠지만 등긁어달라부터 이밤에 말소리도 시끄럽게 이야기하고 텐드들어갔다 나왔다 지퍼 열었다 닫았다를 수없이 하네요
왔다갔다 차문도 열었다닫았다 미칠꺼같아요
꼭 체크인할때 매너시간 좀 알려주시고 교육좀 시켜주세요
참 이 좋은곳에서 힐링하러왔다 기분만 더러워져서갑니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1시간 간격으로 순찰을 돌긴 하는데 제가 돌때는 조용하다가 제가 없을때는 시끄러워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캠핑장 방송에도 나오듯이 정숙타임이 지나고 민원이 3번 이상 들어오는 사이트의 경우 퇴거조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민원을 받기위해 새벽 늦게까지 항상 관리동에서 당직을 서고 있기때문에 늦은시간이라도 언제든 관리동으로 전화나 문자 넣어주셨으면 피해가 안가게끔 조치해드렸을텐데... 죄송합니다...
캠퍼님들이 주무실 시간에 더욱 순찰을 많이 돌아서 푹 주무실 수 있게 더욱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