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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타임 부탁이 조롱받는 상황

  • 글쓴이 : 패캠
  • 날짜 : 2021.11.18 15:26
  • 조회 수 : 1056
  • 댓글 : 1

캠핑은 모든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이고 추억이 되는 시간이라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캠핑장 시설도 깔끔하고 넓어 텐트치기도 좋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도 있고 바다도 있어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저녁 시간에 이용자 안내수칙에 대한 여로 차례의 안내 방송에 귀기울여 들으며 어느 정도 관리동에서

관리되고 있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지요.

저녁 시간 한 칸 위 텐트의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피커로 노래도 듣고 따라부르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음악이라 나쁘지 않았아요. 22시 매너타임이 다가오는지라 더욱 마지막 박차를 가하며 즐기는 구나 했지요.

그러다가 시간은 밤 10시를 넘었고. 막 지났으니 윗 텐트에도 아이가 있어 재우기 위해 음악을 줄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20분이 지나도 큰 노래 소리와 노래를 따라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

다른 텐트의 상황은 어떤가 살펴보니 다들 어느정도 정숙 모드에 돌입을 하였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목소리를 높여 음악이 나오는 텐트를 향해 실례합니다. 좌송하지만 음악 소리를 낮춰주시겠어요 10시가 지났거든요

이렇게 말하니 여성분이 음악을 꺼주더군요. 텐트로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그쪽 남성분이 돌아오더니 그때부터 매너타임을 부탁한

것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말해봐야 좋을 것 없어 그냥 지나갔지요. 하지만 큰 소리의 목소리들은 여전하고

매너타임이 잘 지켜지는지에 대한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매너 타임을 부탁하는 것이 왜 이렇게 조롱받아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댓글 1
  • 고성상족암캠핑장
    • 2021.11.21 11:40:50
    먼저 이런 일이 생기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얼마나 난감 하셨겠어요....이런 경우 방송에도 나오듯이 관리동으로 전화주시면 언제든지 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10시 매너타임, 11시 정숙타임 순찰을 수시로 돌면서 관리하고 있지만 10시 매너타임 이후에는 정숙 타임을 위해 아이를 재우는 소음 그리고 놀러 오셨으니 시끄럽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소음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1시 정숙타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소음관리에 들어가서 다른 캠퍼님들이 자는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캠퍼님들은 매너가 좋지만 강하게 몇번을 주의를 줘도 뒤돌면 다시 시끄러운 사이트와 조심스럽게 주의를 드려도 기분 나빠하시는 캠퍼님등 다양한 캠퍼님들이 계셨고 저희도 관리를 하면서 난감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캠퍼님의 마음을 더더욱 이해를 합니다...다음에 오실때 더 편안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저희가 순찰을 돌 때 조용하다가도 저희가 지나간 후에 다시 시끄러워 지는 경우등 소음과 안전 그리고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저희가 24시간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 관리동으로 전화주시면 캠퍼님에게 피해가 없도록 바로 조치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캠핑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발전하는 명품 캠핑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